처음에 나도 내가 컴공이 될 줄 몰랐다.코딩 붐이 일어나길래 어차피 코딩 배워야 할 거 컴공으로 가서 공부할 거 하나 줄이자 라는 생각으로 컴퓨터공학과를 지원하게 되었다. (아 싸쉬른 드라마 '스타트업'을 보고 코딩ㅇㅣ 개 머시써 보였지 머야)코딩을 하며 점점 느끼는 것은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. 그리고 평생 계속 공부해야하는 것.지금만 AI 활용만 봐도 ChatGPT이후 Gemini도 그렇고 다양한 것들이 나오기 시작한다. 이것을 다 활용가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든다.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도 flutter, jango, pycham 엄청 다양하다.나는 컴공이지만 컴공에 대해, IT에 대해 관심이 많이 없다. 그래서 더 다양한 정보는 모르지만 내가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은 안다. 알고리즘 공부를..